본원에서 자매가 교정중이신 환자분이신데요,
발치를 하기 전 아이가 겁을 많이 먹고 무서워해서, 시간이 아주 잠시 지연이 됐었는데,
(아이들은 겁먹을 수 있어요! 저희 치과에 오시면 무섭지 않게 잘 설명 후 진료 해드립니다>,<)
무사히 발치도 잘 마치고 진료도 잘 보고 갔습니다!
아이 환자분은 끝나고 아무렇지도 않다며 웃으면서 나갔어요 ㅎㅎ
진료 후 어머님께서 죄송하다며 맛있는 크리스피도넛을 사다주셨습니다!
그냥 오셔도 너무 감사한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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