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멤버로 함께 연세바로 교정치과 목동점을 이끌어주신

우리 정은 팀장님

뱃속에 예쁜 아가가 생겨 출산 겸 이사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넓고 좋은 신혼 집도 마련하시고, 아가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리려는데..

하루의 절반의 시간을 함께해온터라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어요.

다들 눈물을 글썽글썽...T.T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영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